루마니아 데바 출신으로 영화 연출과 전산을 전공한 후 텔레비전으로 경력을 시작하였다. 그의 영화로는 <파도>(2007), [페키니스](2008), <기묘한 피크닉>(2008), <로드>(2009), <더 케이지>(2009)등이 있다. <최선의 의도>는 그의 두 번째 장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