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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붑 알엄(Mahbub Alam)방글라데시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에 왔다. 공장에서 일을 하다 부당한 현실에 눈을 떴고, 투쟁을 하다가 카메라를 들었으며, 방송을 만들다가 영화배우가 되었다. 연출작으로 「쫓겨난 사람들」「리터니」등이 있고, 출연작으로는「반두비」「시티 오브 크레인」「검은 갈매기」등이 있다. 현재 ‘이주민아티스트네트워크’라는 문화단체를 운영하며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다. 저서로『나는 지구인이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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