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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책을 좋아하고 책 읽기를 즐겨 합니다. 드넓은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언어가 주는 미묘한 의미의 차이를 발견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때로 그림책의 그림이 말하는 서사에 빠져 무한한 상상을 하는 것도 행복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기록하면서 나의 생각을 덧붙여 오늘과는 다른 내일,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아 보고자 애씁니다. 앞으로도 세상의 소란스러움에 귀 기울이며, 그 소란스러움 속에서 우리의 일상에 힘이 될 수 있는 글을 건져 올리고 싶습니다. 좋은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금은 (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에서 많은 북큐레이터 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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