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권의 책을 저술한 작가로 <카사노바의 열정과 함께하는 쾌락의 요리>, <슈트라우스의 왈츠와 함께 하는 낭만의 요리> 등의 요리책 시리즈를 썼다. 또한 30년 이상 달리에게 관심을 기울여온 그는 <달리의 나라>라는 책을 집필하기도 했으며, '요정들', '살바도르 달리의 해프닝' 등의 공연을 상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