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으로 웹툰 <기후위기인간>을 연재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창작을 하려고 애쓰고 있다. 다른 만화로는 <귀여운 게 좋은데 기후변화는 어떡하죠?>가 있다.
<호시탐탐> - 2024년 12월 더보기
「폭염 속을 달리는 방법」 저는 기후위기가 매우 걱정되는 사람입니다. 30대로서 살날이 많이 남았기에 미래를 그릴 때마다 기후위기는 당연한 전제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기후위기에 대한 10대의 생각은 어떨까?’ 이를 상상하며 작품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