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창업경영사. 2016년 헤어살롱오브를 창업하여 현재(천호본점, 건대점, 중화역점) 대표를 맡고 있다. 과거 조직개발 이벤트업의 경험은 미용업으로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하는 데 나만의 결정적인 경쟁력이 되었다. 미용인을 자신과 사회의 리더로 만드는 것, 그것을 통해 행복한 삶을 알게 하는 것, 이것이 남은 인생을 바쳐 내가 해 나가야 할 가장 가치로운 일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