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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슬토탈미술관 책임큐레이터. 아트센터 나비 큐레이터(2000-2002),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미디어시티 서울) 전시팀장(2003-2005), 의정부디지털아트페스티벌 큐레이터(2005), 대안공간 루프 책임큐레이터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토탈미술관에 재직중에 있으며, 안토니 문타다스, 게리 힐의 개인전을 기획하고, 이외에도 《The Show Must Go On》, 《Digital Playground》, 《로드쇼》, 《바틱 스토리》 등 다양한 형식의 플랫폼 기반 프로젝트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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