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속 사자> - 2022년 11월 더보기
윤하와 엄마가 시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이 없어서 그냥 생각을 글로 짧게 적어보고 적당히 줄만 바꿨더니 멋진 시들이 되었어요. 윤하가 직접 손 글씨로 시를 적으면서 글씨쓰기에도 도움이 되었어요. 모든 아이들은 시인입니다. 커서는 사라지게 되는 아이들만의 생각을 글로 남겨 보세요. 소중한 추억이 되고 보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