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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타카히사(瀨瀨敬久, Takahisa Zeze)1960년 일본 출생. 교토대학 재학 중 수퍼 8mm로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사자프로덕션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다가 1989년 <과외수업, 폭행>으로 데뷔한 이후 80년대 핑크 무비의 대표 주자로, 주류 영화계에서도 성공한 감독으로 평가받아왔다. 대표작으로 <도쿄 X 에로티카> (2001), <도그 스타> (2002), <문 차일드> (2003), <블레임: 인류멸망 2011> (2008) 그리고 <헤븐즈 스토리> (2010)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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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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