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상을 하고, 2년째 매일 일기를 쓰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내 나이 오십이 되어서야 인생의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막다른 길목에서 만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기꺼이 남은 삶을, 배우고 도전하기로 선택했습니다. 미래의 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며, 새로운 인생을 읽고 쓰는 삶으로 이어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