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디오 아길레라신문기자이자 작가. 칠레의 미술에 대해 연구하고 보급하는 일을 했어요. 2018년에 카리나 코크가 그림을 그린 《엘레나의 머리》로 칠레 산티아고 시 문학상(어린이 문학 부문)을 수상했어요. 10살 때 가장 열심히 출석한 학생에게 주는 특별상을 받았어요. 공부를 가장 잘하지도 않았고 운동을 특별히 잘하지도 않았지만 이 상은 받을 수 있었어요. 결석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 폭우가 몰아치거나 감기에 걸려서 엄마가 학교에 가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해도 꼭 학교에 갔어요. 어린 시절 먼 거리를 걸어서 학교에 가던 기억을 살려서 이 책을 썼어요.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