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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석현대미술가. 안성석은 여러 개인전《사적 현재》,《사적경험》,《관할 아닌 관할》, 《내일의 도덕》, 《인계동1013-2번지》, 《따가워》, 《어제의 우린 많았지만, 오늘은 혼자다》등을 통해 개인과 역사, 둘 사이의 ‘간극’에 대해 이야기한다. 간극이 만들어내는 풍경과 함께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태도 등을 연구하며, 세계의 불가항력인 힘과 마음과 정신, 신체에 균등치 못한 압력이 가해 변형이 일어날 때, 그것은 어떤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본다. 현재 수원에서 작업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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