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리사 시핸

최근작
2022년 4월 <용이지만 괜찮아!>

리사 시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영국 베드퍼드셔에서 남편, 두 딸, 그리고 커다란 적갈색 메인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삽니다. 킹스턴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파이낸셜 타임스》의 아트 디렉터로 일하다가, 케임브리지 미술학교의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에 입학했습니다. 석사를 마친 뒤에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찾기 책》(세계 일러스트레이션 상 수상작)과 루 피콕의 《라이오넬과 가장 큰 조각》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용이지만 괜찮아!》는 리사 시핸이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 첫 책입니다. 리사는 딸의 학교에서 열린 곰 인형 파티에서 이 책의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 파티에는 곰 인형만 갈 수 있었는데, 리사는 그런 규칙은 거기 가고 싶어 하는 다른 헝겊 인형들에게 불공평한 일이라고 생각했고, 이때 이 책의 주인공인 테드가 태어났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