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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한양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국제연대운동단체에서 일했으며, 1년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객원 연구원으로 머물면서 ‘전쟁과 점령 반대 운동(Mobilization Against War and Occupations, MAWO)’이라는 현지 단체에서도 활동했다. 지금은 ‘경계를 넘어’라는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노암 촘스키의 《숙명의 트라이앵글(2008년 개정판, 이후)》, 《초콜릿 탐욕을 팝니다(경계)》를 번역했고, 《괜찮아 여긴 쿠바야(공저, 책으로여는세상)》, 《평화를 향한 아시아의 도전(공저, 나남)》에 글을 보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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