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행복하게 일하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어른과 어린이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는 『태쁘의 퇴마부』, 『시간 고양이 4, 5』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