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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카터열여덟 살 때부터 석유탐사업계에서 일을 했다. 그 동안 자신이 직접 겪었던 유쾌하거나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쌓아놓았다. 그것을 바탕으로 서른여섯 살에 처음으로 자전적 수기를 써 호주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또한 그의 첫 수기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출판돼 작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이 작품의 뒤를 이어 두 번째 수기인 ‘This is not a drill'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금도 그는 지구촌 곳곳을 돌며 유정탐사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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