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의 허영과 감추고 싶은 간지럽고 부끄러운 이야기들을 과감없이 보여줌으로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가진 황미몽 작가님은 딜리헙에서 <례술친구>등 단편만화를 비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