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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얼 그롤먼 (Earl A. Grollman)

최근작
2008년 3월 <아이와 함께 나누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

얼 그롤먼(Earl A. Grollman)

랍비이며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했을 때의 삶>의 저자.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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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당신은 가고 나는 남았다> - 2000년 12월  더보기

사랑하는 사람의 장례식에서 볼 수 있는 종교적 의식에는 죽은 사람에 대한 존경과 함께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존경까지도 포함되어 있다. 장례식은 슬픔에 빠져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지혜롭게 슬픔을 통과하는 방법을 일러주는 안내자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대대로 계승되고 있다. 이 책은 나의 희망이며 기도이다. 당신이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 때 그 슬픔의 여정 속에서 이 책을 통해 위로를 얻고, 더욱 강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은 희망의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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