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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사경인 회계사의 아내로 두 아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투자 방법을 전하고 싶어 책을 썼다는 남편의 말에 자신도 투자를 배워보겠다고 선언, 생애 처음으로 투자 공부를 시작했다. 8회에 걸쳐 진행된 투자 수업을 통해 코스피, 코스닥도 모르는 왕초보에서 이제는 스스로 자산 배분을 하고, 목표 수익률을 계산하여 장기적인 포트폴리오를 짜는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나고 있다. 그리고 왕초보 투자자들에게 자신이 얻은 지식과 깨달음을 공유하고자 수업 내용을 직접 타이핑해 책으로 엮었다. 투자를 배운 것이 제일 잘한 일이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남편과 함께 다양한 공부를 해나가는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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