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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랑디자인 역사·문화 연구자로 한국의 근현대 및 동시대 디자인과 시각문화에 관해 연구, 비평, 기획, 강의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디자인역사문화전공 박사 과정에서 공부하며 홍익대학교에 겸임 교수로, 성신여자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이론 전문지 계간 『문화/과학』과 디자인 연구모임 ‘디자임’, 디자인 콜렉티브 ‘WorkPlay’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 쓴 글로 「진짜 친환경을 위한 디자인」, 「범람하는 레트로 디자인과 몇 가지 문제들」, 「디자인 비엔날레의 무게」, 「전시디자인이 주목받는 현상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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