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포츠 만화 등 여러 장르에서 활동했으며, 작품으로는 ‘다칠라’시리즈가 있다. 항상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재미를 주기 위해 연구하고 다양한 만화를 그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