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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24년 차 초등학교 교사. 연달아 8년 동안 2학년 담임을 맡았다가, 올해 처음으로 1학년 담임을 한다. ‘어린이는 오늘의 나를 일깨우는 스승’이라는 생각을 늘 가슴에 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학교생활을 기사나 글로 남기고 있다. 어린이들의 문장과 세계를 통해 현실 세상을 좀 더 너그럽게 바라보기를 바라며 쓴 글들이 제10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하여 『어린이의 문장』으로 출간되었다. 『본캐가 2학년 담임입니다』를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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