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외신부 기자와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거쳐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중국의 붉은 별』(공저), 『담대한 희망』, 『메가트렌드 아시아』, 『세계 없는 세계화』, 『제국의 패러독스』, 『소프트파워』 등이 있다.
<파브르 이야기> - 2015년 9월 더보기
파브르가 크나큰 업적을 쌓을 수 있었던 이유는 관찰하면서 느낀 ‘놀라움’과 ‘경이로움’ 때문이었다. 자연은 온통 놀랄 만한 일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