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공 팸플릿, 포스터에 그림을 그렸다. 《リーダーシップのなかった僕がチームで結果を出すためにした44のこと》, 《働く大人の教養課程》, 《おならしたのだぁれ?》 등 다양한 자기 계발서와 교양 도서에 일러스트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