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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이안동시대 미술, 영화, 퍼포먼스, 예술 이론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싱가포르 작가다. 주로 렉처, 에세이, 필름 등의 매체를 통해 이미지와 권력 사이 변화와 관계의 양상을 살핀다. 특히 글로벌리즘과 거버넌스의 맥락하에 이미지가 생산되고, 유통되고, 사라지는 방식에 주목한다. 광주비엔날레(2018년), 자카르타 비엔날레(2017년), 샤르자 비엔날레(2017년), 코치-무지리스 비엔날레(2014년), 베를린 세계 문화의 집(2017년) 등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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