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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네 아벨(Susanne Abel)프랑스 국경에 위치한 시골 마을 바덴 출신으로 열일곱 살에 교육 조교로 일하기 시작했고, 이후 정신장애를 지닌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교육자로 활동했습니다. 그후 베를린의 ‘독일 영화 및 텔레비전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작가이자 감독으로서 수많은 텔레비전용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2021년 이 작품 『그레첸을 멀리하라』를 출간했으며, 이어서 2022년 『Was ich nie Gesagt habe』를 발표했습니다. 현재 쾰른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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