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부터 2004년까지 서울에 있는 중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쳤습니다. 현재는 서울특별시청 홍보담당관실에서 일하며 아름다운 서울을 알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서울을 더욱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 신문인 <내 친구 서울>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