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글쟁이. 20대엔 재미없는 신문기사를 썼고, 30대가 되고부터는 모험 가득한 책 세상을 누비고 있다.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이 만나 ‘밥벌이’를 하는 것이 평생의 숙원사업이다. 쓴 책으로는 「촛불이 민주주의다」(공저), 「아내가 내일을 JOB았다」(공저), 「바보군수의 희망보고서-완주군수 임정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