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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비에야크폴란드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그림책 작가입니다. 새파랗고 너른 들판과 사랑스러운 고양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는 걸 좋아합니다. 과일나무에서 바로 딴 과일을 먹고, 계단 아래 개미들에게 먹이를 주며, 용감한 반려견 꺄슈와 함께 아침 햇살을 즐깁니다. 항상 새로운 표현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며, 툴루즈 공방에서 실크 스크린과 판화 기법을 배우고,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정말로 진짜로 엄청난 마르셀』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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