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눈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밝은 세상을 전해주던 안경사였다. 얼마 전부터 ‘컬러’와 ‘향기’를 통한 감정코칭 전문가로 거듭나면서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안내하고 있다. hak431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