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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인영국 University of Wales에서 사회경제학 석사학위 (1984)를 받고 미국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 (1989)를 받았다.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Maine, School of Social Work의 Director직을 마지막으로 30년간의 해외동포 생활을 접고 2010년에 귀국하였다. 사회복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사회의 제반 문제의 근원이 남북분단에 있다고 결론짓게 되었다. 또한, 남북의 평화공존과 통일은 무엇보다도 인간의 영성적 진보에 기반해서 이루어질 때 지속 가능한 평화와 한민족 및 인류사회의 번영이 가능하다고 본다. 국제사회복지학회와 영성과 보건복지학회 회장직을 역임하였다. 다양한 주제의 사회복지 관련 논문들 이외에 대표 공저서로 『일상의 빅퀘스천-호모 스피리투스의 여정』이 있고 대표 번역서로 『SQ21: 온전한 삶을 위한 21 영성지능기술』이 있다. 은퇴 후에 인권 보호 및 공익확장을 위한 사회활동가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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