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버라 하이트너(Devorah Heitner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미디어 기술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모와 교육기관을 돕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디지털 원주민 키우기’라는 단체를 설립했다. 테크놀로지와 디지털 미디어가 아동과 청소년에 미치는 영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였으며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타임』 등 주요 언론에 소개되었다. 현재는 자신의 디지털 원주민 아이를 키우며 미국 전역과 해외의 여러 학교와 콘퍼런스에서 연설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