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넬 대학과 콜롬비아 대학에서 실용주의 철학을 공부하고 귀국 후 유명한 신문화운동에 참가하였다. 북경대학의 교수와 총장을 지냈으며 동서양 학문에 정통한 영향력 있는 학자로서 후학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