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중학교 역사 교사로 재직 중이며 역사 관련 교과서 검토위원으로도 참여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역사의 재미를 알려 주기 위해 재미있는 역사 수업을 고민하고, 교육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30년이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