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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미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에서 영화이론과 기획을, 도쿄예술대학교대학원 영상연구과에서 프로듀싱을 공부했다. 도쿄예대 재학 중 하마구치 감독의 한일공동제작작품인 〈심도〉의 메인 스태프로 참여하며,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이 서로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소통하는 하마구치 감독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영화 촬영 현장과 영화제 등에서 기획 및 통번역 등의 활동을 하고 있고, 영화 비평지 〈필로〉 등을 번역하고 있다. 일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한국 오리지널 타이틀인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를 기획 및 번역해 책으로 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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