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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융트(Rainer Jund)독일 뮌헨 대학병원에서 인턴부터 전문의 과정을 공부했다. 삶과 죽음의 순간을 매일 경험하며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본질적 고민을 계속해왔다. 일하며 느낀 병원과 의료 시스템의 한계, 환자에 대한 공감 등을 문학적으로 풀어낸 이 책 『죽음 이 삶에 스며들 때』는 독일 현지 언론들의 찬사와 독자들의 입소문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같은 병원에서 일하다가 만난 의사인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뮌헨에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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