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그만둘지 모르지만 일단 기자로 살고 있는 여성주의자. 노동, 산업, 교육 영역을 가리지 않고 기사로 쓰면서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바라보려 노력하는 중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는 자기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