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토니 험프리스 (Tony Humphreys)

성별:남성

직업:심리상담가 작가

최근작
2017년 4월 <자존감 심리학>

토니 험프리스(Tony Humphreys)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아일랜드 코르크 대학을 비롯해 유럽과 남아프리카의 유수 대학에서 교육과 의사소통, 자아실현에 관해 강의하고 있다. 젊은 시절 성직자, 교사, 사업가로 일하며 사람의 마음에 대해 독특한 시각을 갖게 되었고, 수십 년간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상담 치료를 맡아왔다. 그 가운데 낮은 자존감과 심리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깊이 공감하면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은 그들 스스로에게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인감 심리와 인간관계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했으며,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박제된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의 주장은 심리학계의 기존 견해에 도전적이며 때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언제나 이해와 공감을 동반한다. 『아는 만큼 행복이 커지는 가족의 심리학』, 『선생님의 심리학』, 『훈육의 심리학』 등 여러 책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영역을 아울러 인간 행동을 이해하고 고찰함으로써 전 세계 독자들의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나를 위한 일의 심리학> - 2008년 11월  더보기

사람들이 직장을 떠나는 이유는 일의 속성보다는 관리 스타일 때문일 경우가 많다. 관리자는 그 일터를 조직화하는 건축가임에도 그 관리자들의 인간적인 성숙함을 파악하거나 판단할 수 있는 절차를 갖춘 곳은 흔치 않다. 매우 중요한 장치 하나를 빠뜨리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이런 조직이 그에 어울리는 유형의 직원들만을 보유하는 것은 자명한 이치다. 직장이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출근하는 기쁨을 선사하고, 그리하여 직원들이 긍정적인 느낌을 충만하게 받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떤가? 지금도 많은 직원들이 무시와 위협 속에서 생활하며 존재감 없는 자신에 대해 번민하고 있다. (한국의 독자들에게_'일이 먼저인가, 나의 삶이 먼저인가'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