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 over Bear(BOB)
미 공학박사.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미국 현지의 테크 기업에서 근무 중이다. 장기 투자 및 분산 투자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은퇴 이후 안정된 현금 흐름을 창출할 포트폴리오 구축 및 유지를 목표로 투자하고 있다. 테크 분야의 고속 성장 기술주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섹터의 성장주, 배당성장주, 고배당주 등 개별 종목과 ETF에 투자 중이다. Bull over Bear라는 필명으로 네이버 카페<미국 주식에 미치다> (cafe.naver.com/likeusstock) 해외통신원 코너에 글을 올리고 있고,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cinedemian)와 유튜브 채널 ‘밥 스튜디오’(www.youtube.com/bulloverbear)를 운영 중이다. BoB 또는 밥아저씨로 불리기도 한다.
Kenneth J. Ro
영화를 전공한 후 광고회사에서 일하며 한국과 미국의 다수 기업 CI와 BI 작업을 진행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2010년부터는 온라인 비즈니스 마케팅 및 컨설팅에 종사하며, 언론사와 대학 등에서 8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온라인 창업 강의를 해왔다. 어드바이저 아이디어(advisoridea.com)를 운영하는 한편, 유튜브 채널 ‘advisor IDEA’(www.youtube.com/channel/UCMvM2acqAjKxvbtrVcH5mLA)를 통해 미국에서의 온라인 비즈니스 사업 노하우 및 온라인 부수입과 관련된 정보를 나누고 있다. 남가주 한인 전자상거래협회(SCKECA)(www.sckeca.com)를 창립했으며, 현재 협회 고문 기술 이사를 맡고 있다.
약장수
생명과학을 전공했으며, 미국의 한 바이오테크 회사에서 면역질환·항암제 관련 의약품 개발을 위해 불철주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약장수’라는 필명으로 해외주식 커뮤니티<미국 주식에 미치다> 해외통신원 코너에 글을 올리고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woojkim71)를 운영 중이다. 업계 종사자가 아니면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제약·바이오 주식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투자 노하우 및 정보를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비행소년
이민 1.5세대로,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했다. 우주항공을 전공했고, 미국에서 약 10년째 항공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에어버스의 A350, A380, 그리고 보잉의 737 MAX 등의 기종을 다루었다. 네이버 카페<미국 주식에 미치다> 해외통신원 코너에 항공·방위 산업과 관련된 생생한 정보를 공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