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예술을 배우고 텍스타일 패턴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즐겁게 살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환한 표정을 그리면서, 이 세상에는 다양한 미소만큼이나 넉넉한 즐거움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마음에 오롯이 새겼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코요아칸에서 태양을 보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