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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볼(James Ball)여러 번의 수상 경력을 가진 데이터 저널리스트로, 《가디언》의 심층 취재팀에서 일하고 있다. 《가디언》은 ‘영국 폭동 진실 찾기 프로젝트’, ‘위키리크스 관타나모 파일’ 보도, 조세 피난처 보도 등 자료 중심 심층 취재를 여러 번 진행했는데, 이때 책임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가디언》에 합류하기 전에는, 채널 4의 디스패치, 영국 탐사보도국과 연계한 파노라마 및 ITN에서 일했다. 위키리크스가 25만 건의 미 외교 문건을 공개할 당시 프리랜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시티 대학교에서 양방향 심층 저널리즘 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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