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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투히(Megan Twohey)《뉴욕 타임스》의 탐사보도 전문기자. 메컨 투히(Megan Twohey)는 여성과 아동 처우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취재해왔으며, 2014년 퓰리처상 탐사보도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녀가 말했다』의 바탕이 된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행 및 성적 착취를 고발한 기사로 2018년, 《뉴요커》의 기자 로넌 패로와 공동으로 퓰리처 상 공공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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