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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N. 하비(Sarah N. Harvey)여러 해 동안 서점에서 책을 판매하는 일을 하다가, 약 십 년 전부터 어린이.청소년 책 편집자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렸을 때는 토요일마다 엄마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책을 한 아름씩 빌려 오는 것이 큰 기쁨이자 즐거움이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인생은 멋진 거야》가 있으며, 《플라스틱 소녀》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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