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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전운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최근작
2018년 9월 <아마존강 횡단 남미대륙 기행>

전운성

강원 춘천 출생으로 춘천중고등학교와 강원대에서 농학을 공부하고, 고려대 농업경제학과와 규슈대학에서 농경제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강원대 농업자원경제학과 교수로 영국 케임브리지대 토지경제학과와 미국 예일대 농민연구소 객원교수 외에 많은 나라의 여러 농대에서 현지연구를 진행했다. 또한 코이카의 농촌개발전문가로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파견되어 빈곤퇴치를 위한 일에 참여했으며, 우리 정부와 UNEP의 eplc 등에서 개도국 지원사업으로 네팔, 파푸아뉴기니,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에서 활동했다. 이외에도 세계 100여 개국의 농촌지역을 횡·종단하며 농업문명의 발자취를 더듬어 왔다.

한편 정부의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초대이사장에 선임되어, 우리 농업기술이 국내외 현장에서 실용화되어 농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부를 창출하는 데도 일조하였다. 현재는 강원대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 협력아카데미 원장으로 개도국 정부지도자를 초청하여 우리의 개발경험을 전수하는 등 개도국 주민들이 인류의 보편적인 삶의 가치를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우수학술도서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세계의 토지제도와 식량》《지구촌의 마지노선 2015》와 《메콩강, 가난하나 위대한 땅》등 외에《북미대륙》《목마른 지구촌》《위기의 지구촌 구하기》 등이 있다. 그 외《경제학은 왜 자연의 무한함을 전제로 했는가》《일본농업 150년사》등 다수의 저역서와 수필집《가끔 쓰는 편지》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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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계의 토지제도와 식량> - 1999년 7월  더보기

...토지제도의 역사적 발전과 각국의 대응에 대한 고찰은 정책입안자, 농업문제전문가, 대학원생, 대학생, 그리고 농업문제 및 토지문제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에게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펴냄에 있어 역사인식의 미숙과 자료의 부족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출판하기를 주저하였으나, 조금이라도 토지문제와 식량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용기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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