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만레사에서 태어났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꿈꾸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시와 소설을 쓰다가, 아이가 태어난 뒤로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011년, 2012년에 국제스페인어권도서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나미타는 길을 찾고 있어요》,《욜리사는 못 말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