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너 기자, 옥바라지선교센터 운영위원장. 영화를 공부하다 페미니즘을 만났다. 영화 비평과 페미니즘 글쓰기를 오래 하고 싶다. 옥바라지선교센터에서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있고 반려견 준이와 그리를 배불리 먹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20's timeline과 Deepr 디퍼에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