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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박민진)인권교육센터 ‘들’(2009~2017), 청소년자립팸 이상한나라(2018~2021)에서 세상을 읽으며 활동했다. 현재는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조합사업부에서 일하고 있다. 사회운동과 사회복지의 경계에서 ‘사회적 돌봄’의 구체적 언어와 실천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공저로 《시설사회》, 《대안교육 20년을 말하다》, 《그런 자립은 없다》, 《인권교육 새로고침》, 《걸 페미니즘》, 《인권, 교문을 넘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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