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터공과대학교의 역사 및 국제관계학 교수이자 교내외 동아시아 국제 교류 및 지식 함양을 위해 설립된 동아시아허브(전 차이나허브)의 디렉터다. 중국의 성장과 국제적 위상, 그리고 내부 정치의 복잡성에 대해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