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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1964년 전라남도 구례에서 출생한 김광수는 전남대 사법학과와 동 대학원 및 동방불교대 승가학과를 졸업했으며, 중국 상해 복단대에서 중국어와 한문을 공부했다. 계간 『문학과경계』 제3회 신인상 시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제1회 공무원문예대전 소설부문 행자부장관상 · 제11회 동양일보 신인소설문학상 등을 받았다. 군복무 후 27년간 다니던 직장을 정리한 뒤 지난해 낙향, 현재 순천시 송광면 고인돌 토굴에서 수행자 생활을 하면서 노동과 소설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집 『비슷비슷하게 길을 잃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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