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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베벌리 스트랭(Lynn Beverly Strang)2010년 17년 간 다니던 멀쩡한 직장을 그만두고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자유 기고가, 작가 등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스스로도 늦깎이 창업자인 셈이다. 지은이는 블로그 ‘늦깎이 창업자들Late-Blooming Entrepreneurs’을 운영하면서 40세 이상인 예비 창업자나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늦깎이 사업자를 위한 정보를 실었다. 이 블로그는 미국의 여러 매체에서 창업 관련 베스트 블로그로 선정되었는데, 그 내용을 중심으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지은이는 또한 한 금융 서비스 협회에서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소비자와 중소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신용 문제에 대한 글을 쓰기도 했다. 뒤늦게 자전거 소매업을 시작한 남편을 도와서 광고와 홍보를 담당했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노던 버지니아에 살고 있다. lbstrang@gmail.com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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